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셀토스 풀체인지 모델이 공개되자마자 ‘가격’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.
하이브리드 모델의 예상가가 3천만 원 후반에 이르자,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말 그대로 폭풍 반응이 쏟아졌죠.
도대체 얼마길래 이렇게 난리일까요? 지금부터 그 이유를 낱낱이 파헤쳐드립니다.
셀토스 하이브리드 예상 가격은?
아직 정확한 가격은 미공개지만, 현재 업계와 커뮤니티에서 예측하는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.
| 모델 | 예상 가격 |
|---|---|
| 가솔린 | 2,500만 ~ 3,200만 원 |
| 하이브리드 | 2,900만 ~ 3,700만 원 |
문제는 이 가격이 **기본 트림 기준**이 아니라, 대부분 실 구매 시 선택되는 상위 트림 + 옵션 포함 기준이라는 점입니다.
결과적으로 **사실상 4,000만 원 근접**이라는 것이죠.



미국 출시가와의 비교
미국에서는 이미 2025년 10월, 셀토스 풀체인지 가격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.
- LX 트림: $23,690 (한화 약 3,180만 원)
- SX 트림: $31,390 (한화 약 4,210만 원)
환율과 세금 구조를 감안하면 국내 가격이 다소 낮아질 수는 있지만, **실 구매가 기준으론 미국과 큰 차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.**



가격 논란이 커지는 이유
1. 셀토스 자체가 ‘가성비’ 이미지
셀토스는 원래 소형 SUV 시장에서 가성비로 평가받던 모델입니다.
북미와 인도에서 누적 200만 대 이상 판매된 인기 차량으로,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특히 높은 차종입니다.
2. 경쟁 모델과의 비교
| 모델 | 가격 | 연비 |
|---|---|---|
| 코나 하이브리드 | 2,700만 ~ 3,500만 원 | 약 19~20km/L |
| 니로 하이브리드 | 2,800만 ~ 3,600만 원 | 약 20km/L |
셀토스 하이브리드는 이들보다 더 비싸면서, ‘가성비’ 이미지를 넘어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.
3. 소렌토와 가격 격차 좁혀짐
소렌토 하이브리드는 3,800만 ~ 4,900만 원 수준.
트림 타협 시 셀토스 하이브리드 가격에 300만 원 정도만 더하면 중형 SUV로 체급을 올릴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.
이는 소비자에게 선택의 고민을 안겨줍니다.



가격은 비싸졌지만… 기술은 상위급
이번 셀토스는 단순한 가격 인상만이 아니라, 그만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 업그레이드도 대거 적용됐습니다.
- e-AWD (전자식 사륜): 후륜 전기모터 추가로 연비와 안정성 확보
- 휠베이스 60mm 증가: 실내 공간 개선
- V2L 기능: 차량 전기를 외부 기기로 공급 가능
- 스마트 회생제동 3.0: 연비 극대화
- 윈드 실드 HUD: 유리에 정보 투사 → 시인성↑ 고급감↑
이전에는 중형 이상에서나 가능했던 기능들이 **소형 SUV**인 셀토스에 들어왔다는 점에서 ‘프리미엄 전략’이 엿보입니다.
Q&A
Q. 셀토스 하이브리드 실 구매가는 얼마?
현재 기준 상위 트림 + 필수 옵션 조합 시 3,900만 원 이상이 될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.
Q. e-AWD는 기존 4WD보다 뭐가 다른가요?
전기모터로 후륜을 구동하므로, 기계식 대비 연비가 좋고 무게가 가볍습니다.
Q. V2L 기능은 어디에 쓰나요?
캠핑 시 커피포트, 노트북, 전기장판 등을 차량에서 직접 충전 가능합니다.
Q. HUD는 어떤 점이 좋나요?
앞유리에 속도, 내비 정보가 투사되어 시선이 도로에서 벗어나지 않아 안전성이 향상됩니다.
Q. 셀토스는 왜 가격이 이렇게까지 올랐나요?
풀체인지와 함께 차체 확대, 하이브리드 시스템, 첨단 기능 탑재가 동시에 이뤄졌기 때문입니다.





